Regional Statistics · 2025
강원 전기요금·전력 사용량 통계
2025년 기준 강원 지역의 가구당 월평균 전력 사용량·전기요금·판매단가와 전국 16개 시도 대비 위치입니다.
출처: 한국전력공사, 공공데이터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 기준연도
아래 평균은 2025년 통계이며, 계산 결과는 2026년 요금표 기준입니다. 통계 시점과 요금표 시점이 달라 직접 비교 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평균과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가구 구성·계절·주거 형태에 따라 사용량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전국 대비 위치
가구당 월평균 사용량
가구당 월평균 요금
평균 판매단가 (원/kWh)
강원은(는) 전국에서 어느 위치일까
강원의 2025년 가구당 월평균 전력 사용량은 약 213kWh로, 순위를 낸 16개 시도 가운데 14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이는 전국 16개 시도 단순평균 대비 약 11.3% 낮은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가구당 월평균 전기요금은 약 31,365원으로 16개 시도 중 15번째로 높은 편입니다. 요금 기준으로는 전국 16개 시도 단순평균 대비 약 11.1% 낮은 수준입니다.
가구 평균 판매단가는 147.2원(원/kWh)로 16개 시도 중 5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전기요금은 사용량과 단가가 함께 결정되므로, 요금 순위만으로 소비 습관을 단정하기보다 사용량과 단가를 나누어 살펴보는 것이 정확한 해석에 도움이 됩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간과 내륙의 비중이 커 겨울이 길고 기온이 낮게 유지되는 날이 많은 지역입니다. 난방이 필요한 기간 자체가 다른 시도보다 길어질 수 있고, 도시가스 공급망이 닿지 않는 지역에서는 전기를 이용한 난방 기기에 의존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질 수 있습니다. 이런 조건은 겨울철 전력 사용량을 끌어올리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주거 형태 면에서도 저밀도 주거와 단독주택의 분포가 넓습니다. 단독주택은 외기와 맞닿는 면적이 넓어 열이 빠져나가기 쉬운 구조이므로, 같은 면적의 아파트보다 난방에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도시 중심 시도와는 다른 사용 패턴이 평균에 반영될 여지가 있는 이유입니다.
다만 강원 안에서도 영동과 영서, 해안과 산간의 기후 차이가 뚜렷합니다. 연평균으로 집계된 통계는 이런 계절·지역 편차를 하나의 값으로 눌러 놓은 것이므로, 겨울철 실제 고지서와는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난방 비중이 큰 가구라면 계절별로 사용량을 나누어 확인하는 편이 요금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겨울 사용량이 큰 가구에게는 계절 구분이 특히 중요합니다. 주택용 누진 구간은 하계(7~8월)에만 완화되고 겨울은 기타계절 기준이 그대로 적용되므로, 같은 사용량이라도 겨울이 여름보다 상위 구간에 빨리 닿습니다. 난방 기기를 여러 대 쓰는 가구라면 이 차이를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강원 계약종별 평균 판매단가
계약종별(주택용·일반용·산업용 등)로 평균 판매단가가 다릅니다(2025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