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onal Statistics · 2025
경북 전기요금·전력 사용량 통계
2025년 기준 경북 지역의 가구당 월평균 전력 사용량·전기요금·판매단가와 전국 16개 시도 대비 위치입니다.
출처: 한국전력공사, 공공데이터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 기준연도
아래 평균은 2025년 통계이며, 계산 결과는 2026년 요금표 기준입니다. 통계 시점과 요금표 시점이 달라 직접 비교 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평균과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가구 구성·계절·주거 형태에 따라 사용량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전국 대비 위치
가구당 월평균 사용량
가구당 월평균 요금
평균 판매단가 (원/kWh)
경북은(는) 전국에서 어느 위치일까
경북의 2025년 가구당 월평균 전력 사용량은 약 204kWh로, 순위를 낸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적은 수준입니다. 이는 전국 16개 시도 단순평균 대비 약 15.0% 낮은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가구당 월평균 전기요금은 약 29,732원으로 16개 시도 중 가장 낮은 편입니다. 요금 기준으로는 전국 16개 시도 단순평균 대비 약 15.7% 낮은 수준입니다.
가구 평균 판매단가는 145.5원(원/kWh)로 16개 시도 중 12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전기요금은 사용량과 단가가 함께 결정되므로, 요금 순위만으로 소비 습관을 단정하기보다 사용량과 단가를 나누어 살펴보는 것이 정확한 해석에 도움이 됩니다.
경상북도는 국내에서 면적이 가장 넓은 광역지자체 가운데 하나로, 내륙 산간부터 동해안까지 지리적 조건이 다양합니다. 같은 도 안에서도 겨울 기온과 여름 더위의 정도가 지역마다 달라, 냉난방에 필요한 전력의 양이 균일하지 않습니다.
주거 형태 역시 포항·구미 같은 도시권의 공동주택과, 군 지역의 단독주택·농가 주택이 함께 분포하는 도농복합형입니다. 주택 구조와 난방 방식이 다르면 같은 기온에서도 필요한 전기의 양이 달라지므로, 도 단위 평균은 넓은 범위를 아우른 대표값이라는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아래 순위는 "경북 가구가 이렇게 쓴다"기보다 "여러 여건의 가구를 평균 냈을 때 전국에서 이 정도 위치"라는 의미로 읽는 편이 정확합니다. 본인 가구의 실제 부담을 확인하려면 검침 사용량을 계산기에 입력해, 어느 누진 구간에 걸리는지부터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역이 넓은 만큼 같은 도민이라도 필요한 정보가 다를 수 있습니다. 도시권 아파트 가구는 누진 구간 관리가, 산간·농촌 단독주택 가구는 겨울 난방 방식이 요금의 핵심 변수가 되기 쉽습니다. 어느 쪽에 해당하는지에 따라 살펴봐야 할 항목이 달라지므로, 평균 순위보다 자기 조건을 먼저 정리해 보는 편이 유용합니다.
경북 계약종별 평균 판매단가
계약종별(주택용·일반용·산업용 등)로 평균 판매단가가 다릅니다(2025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