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gional Statistics · 2025
인천 전기요금·전력 사용량 통계
2025년 기준 인천 지역의 가구당 월평균 전력 사용량·전기요금·판매단가와 전국 16개 시도 대비 위치입니다.
출처: 한국전력공사, 공공데이터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 기준연도
아래 평균은 2025년 통계이며, 계산 결과는 2026년 요금표 기준입니다. 통계 시점과 요금표 시점이 달라 직접 비교 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평균과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가구 구성·계절·주거 형태에 따라 사용량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전국 대비 위치
가구당 월평균 사용량
가구당 월평균 요금
평균 판매단가 (원/kWh)
인천은(는) 전국에서 어느 위치일까
인천의 2025년 가구당 월평균 전력 사용량은 약 263kWh로, 순위를 낸 16개 시도 가운데 3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이는 전국 16개 시도 단순평균 대비 약 9.5% 높은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가구당 월평균 전기요금은 약 38,394원으로 16개 시도 중 3번째로 높은 편입니다. 요금 기준으로는 전국 16개 시도 단순평균 대비 약 8.9% 높은 수준입니다.
가구 평균 판매단가는 145.9원(원/kWh)로 16개 시도 중 11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전기요금은 사용량과 단가가 함께 결정되므로, 요금 순위만으로 소비 습관을 단정하기보다 사용량과 단가를 나누어 살펴보는 것이 정확한 해석에 도움이 됩니다.
인천광역시는 항만과 산업 기능이 발달한 수도권 서부 도시이면서, 송도·청라·영종 등 대규모 신도시 개발이 이어진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 결과 비교적 최근에 지어진 공동주택의 비중이 높아졌는데, 신축 건물은 단열 기준이 강화된 이후에 지어진 경우가 많아 냉난방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상대적으로 적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인천은 강화·옹진 등 도서 지역과 원도심까지 아우르는 넓은 행정구역을 갖고 있어, 주거 형태와 생활 여건의 폭이 매우 넓습니다. 신도시 고층 아파트, 원도심 노후 주택, 도서 지역 단독주택이 같은 통계 안에 함께 들어가므로 시 평균은 특정 동네의 사정을 대표한다기보다 여러 조건을 합쳐 놓은 값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서해에 접한 지리적 특성상 해풍의 영향을 받는 지역과 내륙에 가까운 지역의 여름·겨울 체감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런 배경을 감안하면, 아래 순위는 다른 시도와의 대략적인 위치를 확인하는 용도로 보고, 실제 요금은 본인 가구의 검침 사용량을 계산기에 입력해 확인하는 것이 신뢰할 만합니다.
신축 아파트가 많다는 점은 요금 측면에서 기본요금 구조와도 관련이 있습니다. 주택용 저압 기본요금은 도달한 누진 단계에 따라 달라지므로, 단열이 좋아 사용량이 낮게 유지되는 가구는 전력량요금뿐 아니라 기본요금에서도 낮은 단계를 적용받게 됩니다. 절약의 효과가 두 항목에서 함께 나타나는 셈입니다.
인천 계약종별 평균 판매단가
계약종별(주택용·일반용·산업용 등)로 평균 판매단가가 다릅니다(2025년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