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기요금 계산기

Regional Statistics · 2025

서울 전기요금·전력 사용량 통계

2025년 기준 서울 지역의 가구당 월평균 전력 사용량·전기요금·판매단가와 전국 16개 시도 대비 위치입니다.

출처: 한국전력공사, 공공데이터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 기준연도

아래 평균은 2025년 통계이며, 계산 결과는 2026년 요금표 기준입니다. 통계 시점과 요금표 시점이 달라 직접 비교 시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평균과 다르다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가구 구성·계절·주거 형태에 따라 사용량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전국 대비 위치

가구당 월평균 사용량

16개 시도 중 8전국 평균과 비슷함
서울247kWh
전국 평균240kWh

가구당 월평균 요금

16개 시도 중 6전국 평균과 비슷함
서울36,337원
전국 평균35,264원

평균 판매단가 (원/kWh)

16개 시도 중 6전국 평균과 비슷함
서울147.1원
전국 평균146.9원

서울은(는) 전국에서 어느 위치일까

서울의 2025년 가구당 월평균 전력 사용량은 약 247kWh로, 순위를 낸 16개 시도 가운데 8번째로 많은 수준입니다. 이는 전국 16개 시도 단순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같은 기간 가구당 월평균 전기요금은 약 36,337원으로 16개 시도 중 6번째로 높은 편입니다. 요금 기준으로는 전국 16개 시도 단순평균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가구 평균 판매단가는 147.1원(원/kWh)로 16개 시도 중 6번째로 높은 수준입니다. 전기요금은 사용량과 단가가 함께 결정되므로, 요금 순위만으로 소비 습관을 단정하기보다 사용량과 단가를 나누어 살펴보는 것이 정확한 해석에 도움이 됩니다.

서울특별시는 국내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도시로, 아파트와 다세대·연립 등 공동주택이 주거의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세대 규모가 작은 1~2인 가구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 같은 생활 수준이라도 가구당 사용량 자체는 낮게 집계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지역 평균을 볼 때 "이 지역 사람들이 전기를 아껴 쓴다"로 곧장 읽기보다, 한 가구에 몇 사람이 사는지가 평균을 크게 좌우한다는 점을 함께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계절 요인도 다른 지역과 조금 다르게 작용합니다. 도심은 건물과 포장면이 밀집해 여름철 밤에도 기온이 잘 떨어지지 않는 편이어서 냉방을 오래 켜 두게 되는 날이 생길 수 있습니다. 반면 겨울철 난방은 도시가스 보급률이 높은 지역 특성상 전기 난방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즉 서울의 전기 사용은 겨울보다 여름에 더 크게 흔들릴 여지가 있습니다.

따라서 아래 통계는 서울 안의 모든 가구를 대표하는 값이 아니라, 규모와 주거 형태가 제각각인 가구들을 하나로 묶은 대표값입니다. 원룸에 혼자 사는 가구와 대형 아파트의 4인 가구가 같은 평균 안에 들어 있으므로, 본인 요금이 이 수치와 다르다고 해서 이상한 것은 아닙니다. 실제 부담을 확인하려면 검침 사용량을 계산기에 넣어 보는 편이 훨씬 정확합니다.

요금 관점에서 서울 가구가 특히 살펴볼 만한 것은 누진 2구간 경계입니다. 1~2인 가구는 평소 1구간에 머물다가 냉방을 많이 쓴 달에만 2구간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흔한데, 이때는 넘어간 만큼에만 높은 단가가 붙습니다. 한 달 요금이 갑자기 뛰었다면 사용량 전체가 아니라 구간을 넘어선 부분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서울 계약종별 평균 판매단가

계약종별(주택용·일반용·산업용 등)로 평균 판매단가가 다릅니다(2025년 기준).

주택용159.2원/kWh
일반용173.4원/kWh
산업용184.4원/kWh
교육용138.9원/kWh
농사용89.9원/kWh
가로등158.5원/kWh
심 야121.7원/kWh

내 전기요금은 서울 평균과 얼마나 다를까?

월 사용량만 입력하면 예상 요금과 누진 구간을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계산기로 내 요금 확인하기